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부, 의대 정원 확충해 10년간 의사 4천 명 더 늘리는 방안 추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09 12: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의사 인력을 10년 동안 모두 4천 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9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2학년도부터 10년 동안 ‘지역의사제 특별전형’ 등을 통해 매년 400명씩 의사인력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정부, 의대 정원 확충해 10년간 의사 4천 명 더 늘리는 방안 추진
▲ 정부가 10년 동안 의사 인력을 모두 4천 명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10년 동안 지역의사 3천 명, 역학조사관·중증외상·소아외과 등 특수 분야 의사 500명, 기초과학 및 제약·바이오 등 응용 분야 연구인력 500명 등 모두 4천 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한다. 

지방에서 근무할 의사는 ‘지역의사제 특별전형’으로 각 의대에서 뽑는다.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에서 일정기간 필수의료에 복무하도록 한다. 

특수 전문과목 의사는 대학별로 양성 프로그램을 제출받은 뒤 심사를 통해 정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공공의대’ 설립도 추진한다. 전북권에 폐교된 서남대 의대를 활용해 의대 1곳을 설립하고 전남지역에서는 의대 신설을 검토한다.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관련 협의를 마무리한 뒤 7월 중에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