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특허청 "이미지센서 국내 특허출원 증가세", 삼성전자가 가장 많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7-09 11:3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에서 이미지센서 특허출원 상위권에 올랐다.

이미지센서 수요 확대에 따라 이미지센서 특허출원은 증가하는 추세로 파악됐다.
 
특허청 "이미지센서 국내 특허출원 증가세", 삼성전자가 가장 많아
▲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아이소셀GN1.

9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미지센서 특허출원은 2015년 190건에서 2019년 263건으로 증가했다. 내국인이 158건, 외국인이 105건으로 내국인 특허건수가 더 많았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27.5%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다. 소니가 16.3%, SK하이닉스가 11.5%, TSMC가 7.2%로 뒤를 이었다.

기술별로는 이미지센서가 어두운 곳에서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기술이 25%, 선명도를 높이는 기술이 18%를 차지했다. 고해상도 기술도 14%를 차지했다.

이미지센서는 카메라렌즈로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바꿔주는 반도체소자다. 스마트폰 발전에 따라 선명하고 화려한 사진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성능이 높아졌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드론, 인공지능(AI)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센서가 적용돼 관련 특허출원도 증가하고 있다.

전영상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장은 “이미지 센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산업혁명의 필수부품으로 앞으로 폭발적 수요가 예상된다”며 “핵심부품의 기술 자립을 위해 지속적 연구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