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G하우시스 목표주가 상향, "건자재 적극 공략에 해외공장 가동회복"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7-08 08:2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하우시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건축자재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데다 해외공장 가동률을 회복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LG하우시스 목표주가 상향, "건자재 적극 공략에 해외공장 가동회복"
▲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 부사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LG하우시스 목표주가를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G하우시스 주가는 7일 6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하우시스는 연말까지 LG베스트샵과 가전매장 입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LG베스트샵에는 현재 14개에서 40개로, 가전매장에는 현재 2개에서 80개로 각각 입점을 늘린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7월 플랫폼 형태의 온라인쇼핑몰을 재편하는 데다 욕실, 부엌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도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LG하우시스는 6월부터 해외공장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월에 준공한 단열재 PF(페놀폼)보드 3호라인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송 연구원은 “LG하우시스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소재부문의 매각에 관한 기대감도 목표주가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봤다.

LG하우시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670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2.4%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