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포스코 CEO추천위 구성, 새 회장 심사착수

주은아 기자 orchidjoo@businesspost.co.kr 2014-01-14 14:1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최고경영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후보를 심사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날 회장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CEO추천위 구성, 새 회장 심사착수  
▲ 새 회장 결정이 임박한 포스코
포스코의 한 관계자는 14일 "CEO추천위에서 서류 검토와 면접을 통해 후보를 가급적 빨리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15일 결정될 가능성도 있지만, 다소 늦춰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는 내부인사 가운데 김준식·박기홍 포스코 사장, 윤석만 전 포스코건설 회장,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 부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부인사로는 오영호 코트라 사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고문, 손욱 전 농심 회장, 유병창 전 포스데이터 사장 등이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의 사의 표명 이후 새 회장 선임을 위해 승계협의회를 결성한 뒤 공모 방식은 배제하고 사내추천 및 헤드헌팅 업체를 통한 외부인사 추천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후보를 몰색해 왔다.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