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기계, 중국은 회복세 보이지만 나머지 시장은 시간 더 필요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7-06 11: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있지만 그 밖의 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추세가 여전해 실적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중국시장은 6월 기준 지난해보다 굴삭기 판매량이 36.5%가 늘어나며 뚜렷하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인도와 유럽시장 등은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 상황이 개선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대건설기계, 중국은 회복세 보이지만 나머지 시장은 시간 더 필요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다만 미국와 캐나다시장 등에서 점차 생산과 영업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점은 현대건설기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3분기를 비롯한 2020년 실적은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의 회복속도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670억 원,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0.0%, 영업이익은 36.7%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