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태년 "통합당 불참했지만 3차 추경안 꼼꼼하게 심사 마쳐"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7-03 11:4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이 불참했지만 꼼꼼하게 심사를 마쳤다는 태도를 보였다.

김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매우 아쉽지만 정쟁보다 민생과 경제회복이 우선”이라며 “민주당은 3차 추경 편성 과정부터 정부와 협의를 진행했고 상임위 예결위 심사에서도 꼼꼼하고 정밀한 현미경 심사에 힘썼다”고 말했다.
 
김태년 "통합당 불참했지만 3차 추경안 꼼꼼하게 심사 마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통합당과 7월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하겠다고도 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한다”며 “미래통합당과 7월 임시국회 일정 논의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현안이 산적해 7월에도 국회 문을 열어야 한다”며 “통합당은 내주 초 복귀한다고 했는데 더는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