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현직 검찰총장 윤석열 놓고 대선주자 거명은 부적절"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03 11:1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정부 여당의 '부당한 압박' 때문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주자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고 봤다.
주 원내대표는 2일 오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윤 총장 본인이 대통령의 디귿(ㄷ)자도 꺼내지 않았는데 대선주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윤 총장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압박이 부당하다는 울분에서 윤 총장의 대선주자 지지율이 오른 것”이라며 고 말했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윤 총장은 최근 공표된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0.1%의 지지를 얻으며 이낙연 민주당 의원(30.8%), 이재명 경기도지사(15.6%)에 이어 3위에 오른 바 있다.
다만 윤 총장의 정치참여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봤다.
주 원내대표는 “윤 총장이 정치에 나오는 것은 맞지 않다”며 “본인의 선택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검찰총장 신분을 지니고 있는 동안에 대선주자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검창총장직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총장을 쫓아내기 위해 여권이 전방위적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며 “윤 총장이 물러나면 대한민국의 법치가 우르르 무너진다”고 덧붙였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출마설도 일축했다.
주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이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대선후보는 비대위원장이 후보감이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당에 엄연히 대선후보 선출규정들이 있기 때문에 특정인을 두고 대선후보와 관련 지어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류근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 시장 둔화에 실적 곤두박질, 박정원이 강조한 'AI' 들고 미래 준비한다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 인수합병 DNA로 수익성 악화 돌파구 찾을까 : 바커노이슨 빅딜로 그룹 캐시카우 다시 한 번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반도체에서 미래 먹거리 찾는다 : SK실트론 인수 '신의 한수' 될까
많이 본 기사
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차기 CEO 후보 박윤영이 말하는 'KT의 존재 이유'
2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3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4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5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Who Is?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상고 출신 일본통으로 연임 성공, 질적 성장과 디지털 자산 주도권 노려 [2026년]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사장
부동산 개발 전문가, 약화된 롯데건설 재무체력 개선 과제 [2026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기재부·금감원 요직 거친 '엘리트 경제관료', 내부통제와 생산적 금융 중점 강화 [2026년]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