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복지부, 10만 원 저축에 지원금 30만 원 얹어주는 청년저축계좌 모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7-02 19:2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건복지부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3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는 ‘청년저축계좌’ 2차 가입자를 모집한다.

보건복지부는 17일까지 일하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저축계좌' 가입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 10만 원 저축에 지원금 30만 원 얹어주는 청년저축계좌 모집
▲ 보건복지부 로고.

청년저축계좌는 청년 노동자들이 사회에 자리를 잡고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활동을 하는 만 15~39세 청년 가운데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만 가입할 수 있다.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적립된다. 3년 뒤 모두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3년 동안 근로활동을 계속해야 한다.

가입기간 안에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을 따야한다. 1년에 1번씩 모두 3번 교육도 받아야 한다. 

지원액은 주택 구매나 임대, 본인 및 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에 쓸 수 있다.

4월 1차 모집 결과 가입요건을 갖춘 3384명이 목돈 마련의 기회를 얻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