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아랍에미리트에서 복합화력발전설비 700억 규모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7-02 16:1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발전설비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F3(Fujairah F3) 복합화력발전소에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아랍에미리트에서 복합화력발전설비 700억 규모 수주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수주전에서 다수의 발전설비 제조사들과 경쟁한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고 두산중공업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270MW(메가와트)급과 540MW급 증기터빈, 발전기를 각각 1기씩 공급한다.

전체 수주규모는 700억 원가량이다.

푸자이라F3 복합화력발전소는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 최대 2400MW 규모의 복합발전플랜트를 짓는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다.

삼성물산이 이 프로젝트의 EPC(일괄도급사업)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비즈니스그룹)장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복합화력용 증기터빈이 대형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동 발전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발전기자재 수주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