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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미국에서 그린카 후보에 올라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0-19 1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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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국에서 ‘올해의 그린카’ 최종후보에 올랐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가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쏘나타 하이브리드, 쏘나타 에코를 포함한 2016년형 쏘나타가 올해의 친환경차 최종후보 5종에 올랐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미국에서 그린카 후보에 올라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015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쏘나타와 함께 후보에 오른 차종은 토요타의 프리우스, 쉐보레 볼트, 혼다 시빅, 아우디 A3 e-트론 등이다.

미국의 친환경차 전문매체 ‘그린카 저널’은 매년 연료효율이 뛰어난 친환경차를 선정한다.

미국 내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투표에 참여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19일 로스앤젤레스(LA) 오토쇼에서 발표된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현대차 미국법인 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은 “신형 쏘나타는 연료효율을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여 다른 연료대체 차량과 비교했을 때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2020년까지 22종으로 늘려 현대기아차를 친환경차시장 글로벌 2위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초 2018년까지 총 11조3천억 원을 친환경차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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