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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27명 확산, 중국은 베이징 2명으로 안정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02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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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명, 사망자는 2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9608명, 누적 사망자는 98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27명 확산, 중국은 베이징 2명으로 안정
▲ 1일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의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안에 있는 도쿄 디즈니씨 앞에서 관람객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6월28일 113명, 29일 110명, 30일 138명, 1일 127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1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67명, 사이타마 14명, 오사카 10명, 가나가와 8명, 훗카이도 4명, 후쿠오카 4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은 베이징, 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베이징 신파디시장을 통한 감염사례는 6월29일 7명, 30일 3명, 1일 1명으로 줄어들고 있다. 관련 확진자는 329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일 누적 확진자가 8만3537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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