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30%(950원) 오른 2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30%(950원) 오른 2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외국인투자자는 1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5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11%(300원) 높아진 2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4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36%(120원) 상승한 893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00만 원,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33%(450원)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1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0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1.00%), JB금융지주(0.21%), DGB금융지주(0.20%)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