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나주 에너지밸리에 상반기 기업 35곳 투자 이끌어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01 13:2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나주시 에너지밸리에 기업 35곳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국전력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와 협업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 인공지능회사 인코어드피앤피, 수소연료전지부품 제조회사 비에스산업개발 등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나주 에너지밸리에 상반기 기업 35곳 투자 이끌어내
▲ 한국전력공사 로고.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에너지 관련 회사와 연구소를 모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말한다.

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 500곳에서 투자를 유치한다는 목표의 93%를 달성했다.

한국전력은 상반기에 맺은 협약으로 36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53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전력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기업 465곳에서 2조36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고용창출효과는 10만628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전력은 투자협약을 맺은 회사들이 에너지밸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자재 우선구매, 금융지원제도 운영, 해외시장 진출지원, 우수 인력 공급 등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한국전력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그린뉴딜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에너지 신산업 선도기업을 중점 유치해 2020년 말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