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국회 복귀 내비쳐, "통합당이 투쟁할 수 있는 장소는 국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01 10:4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조만간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

주 원내대표는 1일 JTBC ‘아침&’ 인터뷰에서 “통합당이 가장 잘 투쟁할 수 있는 장소는 국회”라며 “뺨을 두들겨 맞고 바로 돌아서서 웃을 수는 없지만 국회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말씀 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국회 복귀 내비쳐, "통합당이 투쟁할 수 있는 장소는 국회"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그는 “보이콧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회 복귀에 앞서 소속 의원들의 희망을 반영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강제로 상임위가 배정된 채로 국회에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의원들의 능력이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상임위 조정을 다시하고 있다”며 “국회 복귀가 언제 되든지 의원들이 각자 배정된 상임위 활동을 열심히 하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는 데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입김이 작용했느냐는 질문에 주 원내대표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대답했다.

주 원내대표는 “협상의 전권을 제가 지니고 있었고 당내 3선 절반 이상이 이런 협상이라면 응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 협상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은 가장 큰 원인이었다”며 “오히려 간섭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청와대가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찬 대표는 원내대표에게 책임지라고 압박을 했는데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강제로 강탈해 생긴 일의 책임을 통합당에 돌리고 당 지도부 이간질까지 하는 비열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