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노션 목표주가 낮아져, "현대차 신차 수출 지연으로 광고실적 부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01 08: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미국과 유럽에서 계열사인 현대자동차 신차 수출이 지연되면서 이노션 광고실적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노션 목표주가 낮아져, "현대차 신차 수출 지연으로 광고실적 부진"
▲ 안건희 이노션 대표이사.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이노션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월30일 이노션 주가는 4만4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이노션이 코로나19로 예상보다 큰 악영향을 받아 실적 회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국내시장에서 제네시스 G80과 싼타페, 아반떼 등 현대차 신차 광고가 이어지면서 이노션 광고실적 증가를 이끌고 있지만 계열사를 제외한 고객사 광고실적은 부진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현대차 신차 출시가 지연되면서 해외시장에서 이노션 광고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김 연구원은 현대차가 제네시스 라인업을 강화하며 신차 출시를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노션 광고매출 증가에 힘을 실을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현대차가 내년부터 전기차 신차 출시를 늘릴 계획을 세우면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공산이 큰 점도 이노션 광고매출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김 연구원은 "현대기아차가 온라인 판매를 늘리며 온라인 마케팅 예산을 늘리고 있는 점도 이노션에 긍정적"이라며 "장기적 성장 전망은 유효하다"고 바라봤다.

이노션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90억 원, 영업이익 102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5% 늘지만 영업이익은 16.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노션
쓰레기주식
사장은 물러나셔야할듯
   (2020-07-01 10: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