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위메프 대표 박은상 건강문제로 휴직, 부문별 조직장체제로 임시운영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30 17:1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은상 위메프 대표이사가 건강상 이유로 휴직한다.

위메프는 박 대표가 돌아올 때까지 대표이사 자리를 비워둔 채 각 부문별 조직장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위메프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76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은상</a> 건강문제로 휴직, 부문별 조직장체제로 임시운영
박은상 위메프 대표이사.

위메프는 박 대표가 건강상 문제로 당분간 휴직을 결정했으며 박 대표의 휴직기간에 각 부문별 조직장체제의 임시 경영체제를 꾸린다고 3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에 부재한지 좀 됐다”며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저만 계속 자리를 비우게 돼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커머스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10년 동안 우리가 여러번 격변과 위기상황을 잘 헤쳐나간 것처럼 이번에도 극복해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지난해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뒤 건강악화 등을 사유로 올해 6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안식년 휴가를 사용했다. 

7월1일 복귀할 계획이었지만 건강상 문제로 더 긴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휴직을 결정했다.

위메프는 박 대표가 회사를 떠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위메프는 “새로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으며 박 대표는 건강이 회복되면 휴직기간이라도 바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