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4곳 뽑아 지원, 이석희 "기술협업 강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30 14:2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4곳 뽑아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희</a> "기술협업 강화"
▲ SK하이닉스는 30일 경기도 이천사업장에서 쎄믹스, 엘케이엔지니어링, 에버텍엔터프라이즈를 4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이준호 엘케이엔지니어링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한태수 에버텍엔터프라이즈 대표, 김지석 쎄믹스 대표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협력사 가운데 국산화에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30일 경기도 이천 사업장에서 쎄믹스, 엘케이엔지니어링, 에버텍엔터프라이즈를 4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지석 쎄믹스 대표, 이준호 엘케이엔지니어링 대표, 한태수 에버텍엔터프라이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화상으로 진행됐다.

SK하이닉스는 2017년부터 해마다 국산화 잠재력이 높은 중소협력사를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쎄믹스는 웨이퍼 신뢰성 테스트용 장비를 만든다. 엘케이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에서 웨이퍼를 고정하는 부품을, 에버텍엔터프라이즈는 칩과 기판 연결에 사용되는 물질 ‘플럭스’를 생산한다.

이 기업들은 앞으로 2년 동안 SK하이닉스와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을 SK하이닉스 생산라인에서 직접 시험할 수 있다. 또 SK하이닉스로부터 일정 물량의 구매를 보장받게 된다.

기술개발자금 무이자 대출, 경영 컨설팅과 같은 지원도 제공된다.

이석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기술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