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친환경소재를 성장동력으로 내세워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6-29 11:5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친환경소재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웠다.

SKC는 29일 2020년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친환경소재를 성장동력으로 내세워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

SKC는 보고서에 경영철학,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 2019년 경영성과, 재무상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등의 내용을 담았다.

SKC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 환경친화경영 정착,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으로 선정하고 보고서를 지향점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지향점들은 SKC가 미디어 조사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SKC 안팎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핵심 이슈들을 중심으로 정립된 것이다.

SKC는 동박 중심의 모빌리티소재, CMP패드 중심의 반도체소재, 생분해소재 등 친환경소재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환경친화경영 정착과 관련해 국내 기업들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기업연합체인 ‘플라스틱쓰레기 제거연합(AEPW)’에 가입해 활동하며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의 구축에 나선 점,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공법 개발, 친환경 생분해소재 개발 추진 등의 노력을 소개했다.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행복토크, 수평적 직위체계 도입, 스마트오피스 구축 등의 노력도 보고서에 담았다.

SKC는 해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SKC의 노력과 성과를 공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은 2020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SKC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늘려 이해관계자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하고 행복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