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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13명 급증, 중국은 베이징 7명으로 둔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29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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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9234명, 누적 사망자는 98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13명 급증, 중국은 베이징 7명으로 둔화
▲ 28일 중국 베이징 한 지역 보건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26일 105명, 27일 92명, 28일 113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1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60명, 훗카이도 17명, 가나가와 10명, 사이타마 8명, 오사카 5명, 토치 5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베이징에서만 7명이 나왔으며 5명은 해외유입사례다.

베이징은 11일 대형 농수산물시장인 신파디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뒤 28일까지 관련 확진자가 318명에 이른다. 

베이징은 28일까지 전체 인구의 40%에 이르는 829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누적 확진자가 8만3512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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