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동국S&C 씨에스베어링 주가 급등, 그린뉴딜 재정투입의 수혜 예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26 15:3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S&C,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등 풍력에너지 관련 기업들 주가가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그린뉴딜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기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S&C 씨에스베어링 주가 급등, 그린뉴딜 재정투입의 수혜 예상
▲ 동국S&C 로고.

26일 동국S&C 주가는 전날보다 29.83%(1220원) 높아진 5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국S&C는 풍력발전기의 핵심품목인 윈드타워를 자체기술로 생산한다.

씨에스베어링 주가는 29.85%(3천 원) 오른 1만3050원에 장을 마쳤다.

씨에스베어링은 풍력발전기에 사용되는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을 개발해 생산하는 회사다.

유니슨(14.20%), 태웅(6.66%), 씨에스윈드(5.04%) 등의 주가도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7월 발의를 목표로 이른바 그린뉴딜 특별법을 만들고 있다. 

특별법 추진은 그린뉴딜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재정 조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는 시선이 나온다.

특별법에는 석탄발전·내연기관 퇴출, 핵폐기물처리 연동을 통한 원전 감축, 에너지효율 의무화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도 7월에 그린뉴딜 내용이 포함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주당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위해 2030년까지 공공 100조 원, 민간 200조 원 등 모두 300조 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