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민주당 홍의락, 대구시장 권영진의 경제부시장 제안 받아들여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26 11:2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의한 경제부시장을 받아들였다.

홍 전 의원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권영진 시장의 제의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홍의락, 대구시장 권영진의 경제부시장 제안 받아들여
▲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대구가 놓여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라며 “개인의 미래를 셈하는 여유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저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이런 기회를 주고 한달을 참고 기다려준 권 시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미래통합당 소속 권 시장은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15일 사의를 밝히자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 전 의원에게 경제부시장을 제안했다. 

대구시는 7월1일 정기인사를 진행하는 만큼 홍 전 의원은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홍 전 의원은 19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북구을에 출마해 당선된 뒤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대구 북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