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인덕션 전기레인지 사용하면 여름에도 쾌적하게 요리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26 10: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인덕션 전기레인지가 음식을 조리할 때 주위 온도를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인덕션 화구가 3개인 '디오스 전기레인지(모델이름 BEI3MT)'와 가스레인지(모델이름 HB622AA)를 이용해 요리할 때 주변 온도를 측정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 "인덕션 전기레인지 사용하면 여름에도 쾌적하게 요리 가능"
▲ LG전자 '디오스 전기레인지(모델이름 BEI3MT)'. < LG전자 >

실험은 각 레인지 최대 화력을 설정한 뒤 냄비 물이 끓는 시점부터 3분가량 요리하고 온도를 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전자에 따르면 가스레인지를 실험한 결과 주변 온도는 요리 시작 전과 비교해 5도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인덕션으로 같은 조건에서 실험했을 때는 0.3도 높아지는 데 그쳤다.

LG전자는 인덕션 화구가 뜨거운 불꽃이 아니라 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화구 주변의 온도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면 여름에도 보다 쾌적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안전성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만져도 작동이 안 되게 하는 '잠금 버튼', 버튼 하나로 모든 화구의 출력을 가장 낮게 조절하는 '일시 낮춤', 뜨거워진 상판이 식을 때까지 표시해주는 '잔열 표시' 등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또 사용자가 디오스 전기레인지와 가전 관리 애플리케이션 ‘LG씽큐(ThinQ)’를 연동하면 거실이나 집 밖에서도 원격으로 화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인덕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LG만의 차별적 인덕션 기술과 안전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주방가전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