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투자협회, 금융세제 선진화방안 놓고 "자본시장 도약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25 18:1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투자협회가 증권거래세를 줄이면서 주식 양도차익에 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금융세제 선진화방안’과 관련해 환영과 기대를 표명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금융세제 선진화방안 놓고 "자본시장 도약 기대"
▲ 금융투자협회 로고.

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자본시장 세제는 이익과 무관하게 과세되는 증권거래세와 직접투자에 비해 불리한 펀드과세제도, 금융투자상품 사이 손익통산 미허용에 따른 손실과세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신을 낳고 자본시장 발전을 저해해 왔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정부의 제도 개편으로 불합리한 증권거래세가 추가 인하되고 금융투자상품 사이 손익통산과 손실이월공제가 허용됨에 따라 조세 중립성과 조세 형평성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정합성에 맞는 합리적 세제 인프라가 마련돼 우리 자본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증권거래세 폐지 여부, 대주주 과세 범위 확대, 장기투자 우대방안 결여 등 투자자들의 우려와 관련해서는 자본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친화적 방향으로 세부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