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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IMF "세계경제 최악 위기에 회복은 불확실, 주식시장과 온도차 커""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5113711_6357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IMF(국제통화기금)의 6월 세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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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국제통화기금)가 코로나19 영향을 반영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내놓으며 최근 증시흐름과 실제 경제상황의 온도차가 크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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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25일 홈페이지에 보고서를 내고 "세계 경제위기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경제적 타격이 예상보다 커 회복 가능성도 불확실해졌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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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평균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9%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IMF가 4월 내놓은 전망치와 비교해 1.9%포인트 낮아진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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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내년 세계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5.4%로 반등하며 상황이 나아지겠지만 전체 국내총생산 규모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내놓았던 예상치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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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타격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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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이런 상황에도 최근 세계 주식시장이 반등하며 낙관론이 퍼지고 있어 실제 경제상황 전망과 어긋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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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주식시장에 이런 변수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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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IMF 경제성장률 전망치 발표 뒤 투자자들 사이에서 낙관론이 점차 힘을 잃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최악의 상황은 아직 다가오지 않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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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앞으로 코로나19 감염률을 빠르게 낮추는 국가에서 경제 회복세가 나타나는 반면 확산세가 지속되는 국가에서 경제적 타격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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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도 경제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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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사회적 거리두기조치를 시행하는 국가는 가계와 기업에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세계 국가들이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일도 중요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