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1.7 디젤모델 출시해 라인업 확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0-15 18:1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신형 스포티지 1.7 디젤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U2 1.7 디젤엔진이 장창된 ‘The SUV, 스포티지’ 1.7 디젤모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9월에 2.0 디젤모델을 선보인 지 한 달여 만이다.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1.7 디젤모델 출시해 라인업 확대  
▲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1.7 디젤모델.
스포티지 1.7 디젤모델에는 U2 1.7 디젤엔진과 7단 DCT(듀얼클러치변속기)가 장착됐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5km(2WD, 7단 DCT,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연비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최고출력은 141마력, 최대토크는 34.7kg·m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80mm, 전폭 1855mm, 전고 1635mm이며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이 차체의 51%에 적용됐다.

신형 스포티지 1.7 디젤모델의 국내 출시가격은 트렌디 트림이 2253만 원, 노블레스 트림이 2449만 원이다.

기아차는 2.0 디젤모델의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최고급 디자인 패키지 ‘스타일 UP’ 패키지를 1.7 디젤모델까지 확대했다.

1.7 디젤모델 전 트림에 74만 원을 추가하면 18인치 알로이휠, LED 리어 콤비램프, LED 안개등, D컷 스티어링 휠 등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1.7 디젤모델 외관 색상에 어반 블루, 액티브 오렌지 등 2종을 추가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커버, 시트, 스티어링휠 등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는 고성능의 2.0 디젤엔진과 고효율의 1.7 디젤엔진으로 구분되는 라인업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SUV의 대표주자로서 앞으로도 준중형 SUV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