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중공업 목표주가 높아져, "수소경제 타고 수소충전소 수주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25 08:1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중공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수소충전소 관련 일감을 지속해서 확보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효성중공업 목표주가 높아져, "수소경제 타고 수소충전소 수주 늘어"
▲ 김동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기존 1만9천 원에서 3만1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효성중공업 주가는 2만7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현재 효성중공업은 25% 점유율로 국내 수소충전소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 주가는 수소 관련 동인으로 6월 들어서만 59.7%나 올랐다.

효성중공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발주된 수소충전소의 상당수를 이미 수주했다. 3월 말 기준 발주된 88개 가운데 22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및 공공기관은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300여 개를 발주할 것으로 전망돼 효성중공업의 수주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이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향후 수소충전소 수주를 통해 해매다 매출 1천억 원가량이 반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효성중공업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150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43.4%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