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신동빈 해임안 부결, 신동주 6번째 패배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24 11:3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해임안건이 부결됐다.

롯데지주는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주주 제안 안건인 이사 해임의 건과 정관 변경의 건은 모두 부결됐다”며 “회사가 제안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해임안 부결, 신동주 6번째 패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해임안건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냈다.

이날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 모두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신동주 회장이 신동빈 회장의 유죄 판결 등을 이유로 신동빈 회장의 이사직 해임 및 이사 결격 사유를 만드는 정관 변경을 제안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신동빈 회장이 일본 주주들에게 변함없이 지지를 얻으면서 한일 롯데 ‘원톱’ 지위는 더욱 단단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동빈 회장은 2015년 7월 이후 6차례에 걸친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대결에서 신동주 회장에게 모두 승리했다.

신동주 회장은 일본 회사법 854조에 따라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