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사이언스파크, 컴퓨터공학학회 글로벌 인공지능대회에서 1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24 10:5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연구개발기관이 세계적 인공지능(AI) 경연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LG는 컴퓨터공학학회 ‘CVPR(컴퓨터 시각 및 패턴 인식)2020’이 개최한 ‘연속학습 기술 경연대회’ 3개 부문에서 LG사이언스파크가 1등을 차지해 종합합계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컴퓨터공학학회 글로벌 인공지능대회에서 1위
▲ LG사이언스파크 전경.

‘연속학습’은 인공지능이 차례대로 과제들을 학습하는 방식을 말한다. 연속학습 기술 경연대회는 올해 처음 열렸다.

LG사이언스파크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함께 공동연구팀으로 참가해 아마존, 중국과학원, 동경대학교 등 79개 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LG사이언스파크는 장치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실시간으로 전달할 때 연속학습을 클라우드가 아닌 장치에서 진행시키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클라우드 환경 변화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고 인공지능 학습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보안에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도 유리하다.

LG사이언스파크는 2019년 5월부터 토론토대학과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배경훈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장은 “LG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컴퓨터 시각, 자연어 처리, 데이터 지능 등 모든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연구개발뿐 아니라 산학협력 및 선도기업과 파트너십, 글로벌 인재 영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