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은행과 100억 상생펀드로 협력업체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23 16:1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향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신한은행과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은행과 100억 상생펀드로 협력업체 지원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향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업체는 상생펀드를 통해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리은행, KDB산업은행에 이어 신한은행과 세 번째 상생펀드 협약을 맺으면서 상생펀드 규모를 340억 원까지 늘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기술지원, 성과공유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