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이주열과 시중은행장 간담회 열어 코로나19 지원 논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6-22 18:2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연합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과 시중은행장 간담회 열어 코로나19 지원 논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맨 앞 줄 오른쪽 네 번째)가 6월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 간담회에 이주열 총재,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시중은행장 등 모두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주열 총재와 은행장들은 최근 경제·금융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권 현안을 놓고 격의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총재는 우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신용시장 안정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에 은행권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을 놓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권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영 회장은 한국은행이 여러 대책을 마련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한 데 감사했다. 김 회장은 은행권도 적극적으로 실물경제를 떠받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조6천억 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를 포함해 2월7일부터 6월17일까지 4개월 동안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모두 101조1천억 원의 신규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우산을 함께 쓰고 동반하는 동반자 정신을 지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