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유상증자 발행가액 1만3050원 확정, 증자규모 115억 줄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22 17:2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확정했다.

제주항공은 22일 정정공시를 통해 유상증자의 1차 발행가액을 1만305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유상증자 발행가액 1만3050원 확정, 증자규모 115억 줄어
▲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앞서 공시한 예상 발행가액 1만4천 원보다 7% 낮은 금액이다.

발행가액이 낮아진 이유는 1차 발행가액 산정시점인 5월20일부터 6월19일의 주가가 예상 발액가액 산정시점인 4월21일부터 5월20일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유상증자 규모는 1700억 원에서 1585억 원으로 115억 원 가량 줄어들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유상증자 규모가 줄어들게 됐지만 채무상환 자금으로 책정된 1178억 원은 기존 계획대로 쓰이게 되며 운영자금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