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통합당, 상임위 연연말고 정권 폭주 막도록 등원 결단해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6-22 11:0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에게 국회 상임위원장에 연연하지 말고 등원할 것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을 향해 “그까짓 상임위원장 다 던져주고 이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는 등원의 결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통합당, 상임위 연연말고 정권 폭주 막도록 등원 결단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 금지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 공동제출도 제안했다.

안 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양심적 범야권의 뜻을 모아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금지 및 법무부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 공동제출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 검찰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며 “지난주 여당만의 반쪽 짜리 법사위에서는 한 편의 드라마가 연출됐는데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영화 기생충에 나온 배우들도 울고 갈 만한 연기력이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