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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통합당, 상임위 연연말고 정권 폭주 막도록 등원 결단해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6-22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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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에게 국회 상임위원장에 연연하지 말고 등원할 것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을 향해 “그까짓 상임위원장 다 던져주고 이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는 등원의 결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통합당, 상임위 연연말고 정권 폭주 막도록 등원 결단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 금지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 공동제출도 제안했다.

안 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양심적 범야권의 뜻을 모아 윤석열 검찰총장 탄압금지 및 법무부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 공동제출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 검찰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며 “지난주 여당만의 반쪽 짜리 법사위에서는 한 편의 드라마가 연출됐는데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영화 기생충에 나온 배우들도 울고 갈 만한 연기력이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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