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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4명 증가, 중국 베이징 중심 26명 확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6-21 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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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명 더 발생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8593명, 사망자는 967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4명 증가, 중국 베이징 중심 26명 확산
▲ 19일 중국 베이징의 슈퍼마켓을 방문한 고객이 판매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은 해산물 냉동 진열대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39명, 오사카 6명, 가나가와 5명, 사이타마 4명, 홋카이도 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더 발생했다.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베이징에서 22명, 허베이성에서 3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1명이다.

베이징의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으로 두 자릿수로 나타났다. 11일부터 열흘 동안 누적 확진자는 227명으로 집계됐다.

허베이성의 신규 확진자 3명도 베이징 신파디시장과 관련이 있거나 베이징 방문자의 밀접 접촉자로 나타났다.

허베이성, 랴오닝성, 쓰촨성, 저장성, 허난성 등에서 확진자가 나와 이번 베이징 신파디시장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누적 확진자가 8만3378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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