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9일 대한제당 주가는 5.48%(1050원) 뛴 2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4.88%(270원) 상승한 5800원에, 오뚜기 주가는 2.8%(1만6천 원) 상승한 58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76%(70원) 높아진 2610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1.83%(180원) 오른 9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1.13%(1500원) 상승한 13만4500원에, 대상 주가는 1.09%(300원) 높아진 2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82%(350원) 오른 4만3천 원에, 농심 주가는 0.41%(1500원) 상승한 3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37%(500원) 높아진 13만4500원에, 하림 주가는 0.36%(10원) 오른 2825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3%(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선진 주가는 0.11%(10원) 높아진 95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54%(300원) 내린 5만56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74%(2500원) 하락한 3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제분 주가는 0.87%(1500원) 낮아진 17만1500원에, 동서 주가는 1.23%(200원) 밀린 1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29%(2500원) 하락한 19만1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37%(900원) 낮아진 6만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사 주가는 1.53%(650원) 내린 4만18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78%(6천 원) 하락한 3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2.03%(1300원) 밀린 6만2800원에, 풀무원 주가는 2.06%(350원) 떨어진 1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200원) 하락한 8900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2.29%(2500원) 내린 10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2.59%(700원) 떨어진 2만63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78%(8500원) 하락한 29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3%(3500원) 밀린 11만3천 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3.15%(1400원) 내린 4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3.41%(2900원) 하락한 8만22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3.94%(8500원) 떨어진 20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