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오현 "지금이 전자와 IT산업의 골든타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10-14 15:4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첨단전자기술과 IT기술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오현 부회장이 14일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국전자산업대전 개회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권오현 "지금이 전자와 IT산업의 골든타임"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권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수많은 최첨단 제품들이 공개된다”며 “가상현실과 사물인터넷제품 등 전자업체와 IT업계가 상생협력한 융합제품들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한국전자산업대전에 세계의 전자업체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권 부회장은 “지금이 전자와 IT산업의 골든타임”이라며 “창조경제의 선도자로서 전자산업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동반성장과 투자확대, 인수합병과 규제 완화 등이 활성화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유공자 포상 수여도 진행됐다.

권 부회장은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등과 함께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와 SK하이닉스, 퀄컴 등 다양한 업체들의 전시장을 둘러봤다.

올해로 제 46회를 맞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7일까지 진행된다.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전자산업대전에는 23개 국가의 760개 업체가 참여하며 사물인터넷기기와 가전제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기어S2’와 LG전자의 스마트홈 가전제품 등 전자기술과 통신기술이 융합된 첨단기술이 강조됐다.

올해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업체들의 채용박람회와 국내 가전업체의 제품을 할인판매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