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어려운 금융언어 분석해주는 인공지능 선보여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6-18 14:4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어려운 금융언어 분석해주는 인공지능 선보여
▲ KB국민은행은 금융에 특화한 한글 자연어 학습모델 ‘KB알버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어려운 금융언어를 분석해주는 인공지능(AI)을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금융에 특화한 한글 자연어 학습모델 ‘KB알버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구글클라우드, 메가존과 함께 인공지능∙머신러닝∙데이터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KB알버트를 개발했다.

KB알버트에는 KB국민은행이 보유한 1억여 건의 텍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업에 특화한 언어모델이 적용됐다.

KB국민은행은 모바일뱅킹앱 ‘KB스타뱅킹’과 업무용 ‘챗봇’ 등에 KB알버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핀테크기업 등 필요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 오픈소스도 공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글클라우드 및 메가존과 기술협력을 이어가며 금융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기술 및 데이터에 관련한 업무에서도 금용소비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