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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주가 초반 대폭 내려, 유상증자 574억 규모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18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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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엘앤에프가 57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엘앤에프 주가 초반 대폭 내려, 유상증자 574억 규모 결정
▲ 엘앤에프 로고.

18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엘앤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5.43%(1250원) 낮아진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통주 330만 주가 새로 발행되고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1만7400원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7일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8월26일이다.

유상증자의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고 현대차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엘앤에프는 조달된 자금을 기계설비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원재료 구매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엘앤에프는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활물질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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