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상승 예상", 더킹 넷플릭스 방영해 이익 호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6-17 08: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에 드라마 ‘더킹 : 영원의 군주’가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상승 예상", 더킹 넷플릭스 방영해 이익 호조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11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6일 7만9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에 2018년 3분기를 제외한 분기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킹은 낮은 시청률과 관계없이 넷플릭스 동시방영 조건으로 사전 판매돼 영업이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킹은 SBS에서 방영됐으나 시청률은 6.3%~11.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동시방영 조건으로 방영권 및 판권이 판매돼 20%가량의 작품마진(중간 이윤)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이 넷플릭스와 10편의 드라마 계약을 마쳐 작품마진을 확보했다는 점도 2분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드라마의 흥행 여부는 TV 플랫폼의 실시간 시청률보다 대형 온라인 동영상서비스기업에 방영권 및 판권 계약의 규모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넷플릭스와 계약을 통해 시청률 민감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30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09.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