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과 베트남에서 실적 증가세 이어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6-17 08:0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주식의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과 베트남에서 실적 증가세 이어가"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오리온 목표주가 1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오리온 주가는 16일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식품 소비 흐름이 생기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오리온은 스낵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크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이 중국에서 4월 출시한 파이와 스낵부문의 신제품이 시장에 무사히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도 실적 개선의 기대감을 높였다.

베트남에서는 스낵과 파이를 중심으로 오리온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쌀과자와 양산빵 등 품목 추가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러시아에서도 주력 품목인 파이류의 성장에 더해 비스킷 등 품목을 점차 추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오리온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170억 원, 영업이익 39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9.59%, 영업이익은 18.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