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경영연구원 중국사무소 가동, 대표에 연구소장 지낸 강태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16 16: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중국사무소를 세우고 포스코그룹의 중국전략을 지원한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중국사무소인 ‘포스리차이나(POSRI China)’를 설립하고 포스코그룹의 중국전략 수립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중국사무소 가동, 대표에 연구소장 지낸 강태영
▲ 강태영 포스리차이나 대표.

포스리차이나는 2020년 3월 설립 등기를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포스리는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영문이름이다.

포스리차이나는 중국 정부기관, 철강 관련 학계, 산업계와 관계 강화를 바탕으로 포스코그룹의 중국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현지사업 위험관리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포스리차이나는 과거 포스코경영연구소장을 지낸 강태영 대표가 이끈다.

강 대표는 애초 포스코그룹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과 혁신관리비서관을 거친 뒤 포스코경영연구소 상무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까지 승진하며 연구소장을 지냈다.

포스코경영연구소는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전신으로 2015년 이름을 바꿨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중국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리차이나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중국 철강산업은 최근 고급화, 친환경화, 스마트화, 글로벌화 등 구조 고도화를 강조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

포스리차이나는 철강 외에 신성장 분야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지원활동도 진행한다.

중국은 전기차, 로봇, 친환경기술 등 신기술과 공유경제, 스마트제조 등 신사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심상형 포스리차이나 연구위원은 “중국의 수많은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빠르게 변하는 현장에서 우리 경제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