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바리퍼블리카, 보험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 신입직원 공채 시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6-16 11:3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스인슈어런스가 비바리퍼블리카 자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신입직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8일 채용공고를 내고 신입직원과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 보험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 신입직원 공채 시작
▲ 토스인슈어런스 로고.

토스인슈어런스는 비바리퍼블리카의 보험업 자회사로 독립법인대리점(GA)이다. 5월 토스보험서비스에서 토스인슈어런스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및 자회사는 그동안 경력직원 중심으로 직원을 뽑았는데 이번에 토스인슈어런스가 처음으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고객에게 비대면 맞춤 보험보장 분석과 상담을 하는 ‘보험분석 매니저’를 뽑는다. 신입직원 20~30명과 보험업계 경력 3년 이내 경력직원 10명 안팎을 채용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공채를 포함해 올해 연말까지 신입 매니저 100명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신입직원 지원자격에 경력 및 학력, 전공 등 제한을 두지 않았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신입직원에게 국내 대기업 신입사원에 준하는 처우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초봉 4천만 원에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지원 등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3일 입사한다. 

입사자들은 약 8주 동안 직무교육을 받은 뒤 10월부터 실무에 투입된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는 “수시로 뽑았던 신입 매니저 대부분이 경력직 못지않게 업무에 잘 적응해 높은 성과를 내왔다”며 “체계적 교육을 제공해 신입 매니저가 비대면 보험분석·상담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판매 실적에 따라 성과보수를 받는 위촉직원이 아닌 연봉제를 적용하는 정규직원으로 보험분석 매니저를 채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