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5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33%(245원) 급락한 2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8.08%(1450원) 떨어진 1만6500원에, 오리온 주가는 6.91%(9500원) 하락한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6.3%(180원) 내린 2675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6.19%(2550원) 떨어진 3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사 주가는 5.75%(2500원) 하락한 4만1천 원에, 무학 주가는 5.67%(330원) 내린 5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5.67%(3만3천 원) 떨어진 54만9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5.63%(1만2천 원) 하락한 20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5.49%(1만9500원) 내린 33만55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5.35%(6500원) 떨어진 1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4.96%(1만4500원) 하락한 27만8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4.74%(9500원) 내린 19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4.72%(6천 원) 떨어진 12만1천 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4.44%(440원) 하락한 9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4.18%(2400원) 내린 5만5천 원에, 선진 주가는 3.99%(380원) 떨어진 9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65%(1만2천 원) 하락한 31만650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3.64%(650원) 내린 1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3.33%(550원) 떨어진 1만5950원에, 풀무원 주가는 2.78%(450원) 하락한 1만5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75%(140원) 내린 7840원에, 대한제분 주가는 1.64%(2500원) 낮아진 15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1.37%(900원) 하락한 6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농심 주가는 0.58%(2천 원) 오른 34만4천 원에, 대상 주가는 1%(250원) 높아진 2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19%(1천 원) 상승한 8만52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65%(400원)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99%(800원) 높아진 4만1천 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7.35%(7500원) 상승한 10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