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남북 4·27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찬성 41.4%, 반대 31.1%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6-15 12:1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북 4·27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찬성 41.4%, 반대 31.1%
▲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5일 내놓은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찬반 조사를 보면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찬성하는 응답자 비율은 41.4%, 반대는 31.1%, '잘 모름'은 27.5%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두고 찬성의견이 반대의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5일 내놓은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에 관한 찬반 조사결과를 보면 '남북관계 개선조치들의 제도적 근거 마련 등의 이유로 국회 비준을 찬성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41.4%, '북한 비핵화 선결, 예산투입 등의 이유로 국회 비준을 반대한다'는 31.1%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7.5%였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은 64.2%, 열린민주당 지지층은 75.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반대의견(66.7%)이 찬성의견(13%)보다 더 많았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은 61.6%가 찬성했고 보수층의 55.9%는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는 찬성이 58.9%로 높게 나타났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50.7%, 서울에서는 42.8%, 경기·인천에서는 42%의 응답자가 찬성의견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반대(47.4%)가 찬성(28.0%)보다 높았다. 대구·경북도 찬성(30.7%)보다 반대(39.2%)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별로 보면 찬성은 40대(54.5%), 50대(48.6%), 30대(43.8%)에서 높았다.

60대에서는 찬성(34.6%)과 반대(36.9%)가 팽팽했다.

2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0%를 웃돌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더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만88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