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낮아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낮아져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낮아져"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5일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2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화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2일 18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은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상승폭 둔화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경쟁사들과 달리 축소해야 할 채권 매각이익도 없기 때문에 보험영업이익을 희석하는 요소가 가장 적어 보험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2분기와 3분기에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로 발생한 병원 방문 감소효과가 2~3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파악됐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2017~2018년 보험료 인하 영향은 소멸하고 2019년 보험료 인상 영향만 남을 것”이라며 “올해도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삼성화재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460억 원, 순이익 69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은 14.4%, 순이익은 14.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달바글로벌 상하이법인 '키맨'에 쏠리는 눈, '일본 성장 주역' 안현호 중국 사업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추진, 5329억 유상증자
KB금융 연말 계열사 대표 인사도 '변화' 예감, 이재근 '젊은 KB' 세대교체 폭 주목
테슬라 베트남 사무소 설치해 시장 공식 진출, 차량 수입과 판매 허가 확보
[오늘Who] 농협은행 지방금고 '강자' 입지 굳히기, 강태영 대규모 수성전 '순풍' 탈까
[채널Who] 미국판 고무신 선거? 공화당조차 분노하게 만든 트럼프 '5천 달러 배당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