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그룹 빅데이터 담당자 대상으로 데이터3법 설명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6-14 13:5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그룹 빅데이터 담당자 대상으로 데이터3법 설명회
▲ 12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에서 이광우 금융보안원 데이터활용지원팀장이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를 열었다.

신한카드는 12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경제를 가속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데이터3법 개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의 힘으로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을 지원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설명회에 신한카드는 물론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DS 등 각 그룹사의 빅데이터 담당자와 현업 실무자 등 온라인 참여 40명을 포함해 모두 80명이 참석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초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디지털 핵심기술을 하나씩 맡아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도록 하는 ‘디지털 후견인’제도를 도입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빅데이터분야 디지털 후견인 역할을 맡았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서비스 및 데이터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내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창훈 신한카드 라이프(Life)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가명정보와 익명정보의 결합 및 활용에 대한 신한금융그룹 전 그룹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데이터경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새 디지털금융 선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커머스 물류투자 방식 저울질, 최수연 '배송비 절감'과 '고정비 부담' 사이 고민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보기 싫은 옛 연인·갑질 상사 영상이 갑자기 내 휴대전화 화면에..
AI 반도체 업황 전망 TSMC와 ASML 실적에 달려, 생산과 투자 계획이 관건
유진투자 "JYP엔터 목표주가 하향, 목표 주가수익비율 기존 24배에서 20배로 낮춰"
삼성증권 "디어유 목표주가 하향, 수익성 개선에도 엔터 업종 가치평가 하락"
한국투자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편의점·홈쇼핑 업황 예상보다 양호"
SK증권 "미래에셋증권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스페이스X 주가 변동성은 부담 요인"
재경부 7월 그린북 "수출·내수 개선에 경기회복 흐름 공고", 물가·고용 부담은 여전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급증하는 전력 수요 화석연료로 채워선 안돼" 목..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데드크로스 역전' 긍정평가 더 높아, 민주당 44.0% 국힘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