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삼성전자 TV 신제품, 유럽에서 나란히 '최고' 평가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14 12:3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내놓은 TV신제품이 유럽에서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영국 정보기술(IT) 평가매체인 AV포럼에서 LG전자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 갤러리 4K TV와 삼성전자 QLED(발광체 없이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기술) 4K TV가 각각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 삼성전자 TV 신제품, 유럽에서 나란히 '최고' 평가받아
▲ LG전자 올레드 TV. < LG전자 >

AV포럼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가운데 9점을 받은 제품은 모두 13개로 2020년형 제품으로는 LG전자와 삼성전자 TV만 포함됐다.

LG전자의 TV는 16개 부문의 세부 평가항목 가운데 명암비, 회색조, 보정화질, 설치품질, 사용법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얇은 두께로 주요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어 ‘산업 디자인의 기적’이라는 호평도 받았다.

삼성전자의 TV는 스마트기능과 쉬운 사용법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8K TV도 대체할 수 있을 만한 기능을 갖췄다고 AV포럼은 평가했다.

영국의 또 다른 정보통신매체인 T3도 ‘올해 최고의 TV’ 12개 가운데 절반을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으로 채웠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QLEDTV는 종합평가 최고의 TV에 올랐고 LG전자 올레드TV는 최고의 게이밍 TV로 뽑혔다.
 
LG전자 삼성전자 TV 신제품, 유럽에서 나란히 '최고' 평가받아
▲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TV. <삼성전자>

이 밖에도 삼성전자 TV는 최고의 4K LEDTV와 500달러(60만 원가량) 이하 최고의 TV에, LG전자 TV는 최고의 대형 올레드TV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QLEDTV는 독일 영상·음향 전문 평가지 비디오에서도 TV부문 역대 최고점을 따냈고 LG전자 올레드 TV도 프랑스 크슈아지르, 네덜란드 콘수멘텐본드 등에서 최고 평점을 얻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유럽시장은 화질을 중시해 프리미엄 TV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며 “코로나19로 TV 이용시간이 늘어난 것도 프리미엄 TV회사에게는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