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에너지공단, 태양광발전설비 1만 가구 보급 목표로 대여사업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12 17:4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에너지공단이 1만 가구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여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공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1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태양광발전설비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7개 회사와 ‘2020년도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에너지공단, 태양광발전설비 1만 가구 보급 목표로 대여사업 추진
▲ 에너지공단이 1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7개 회사와 ‘2020년도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2020년도 태양광발전설비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에너리스, 한화솔루션, 청호나이스, 해줌, 인피니티에너지, 솔라커넥트, 청호나이스, 세아네트웍스 등 7개 회사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대여사업자로부터 일정기간 설비를 대여해 사용한 뒤 대여료를 납부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200kWh 이상인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다.

태양광발전설비를 대여받은 주택 소유주는 7년 동안 월 대여료 3만9천 원(상한액)으로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대여사업자는 대여료와 신재생에너지 생산인증서(REP)로 투자비용을 회수한다. 신재생에너지 생산인증서는 대여사업에서 생산된 신재생 전력량(MWh기준)에 따라 부여되는데 이를 발전사업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태양광발전설비 대여사업은 민간 주도의 보급사업으로 설비 설치 후 철저한 유지보수의 강점을 지닌 비즈니스모델”이라며 “대여사업을 더욱 발전된 보급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