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2일 농심 주가는 전날보다 5.88%(1만9천 원) 오른 34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3.65%(7500원) 상승한 21만3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3.51%(550원)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3.25%(4천 원) 오른 12만7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2.66%(8500원) 상승한 3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45%(1200원) 오른 8만42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73%(1천 원) 높아진 13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52%(3천 원) 상승한 58만2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1%(500원) 오른 1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25%(500원) 높아진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2만5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낮아진 7980원에, 선진 주가는 0.52%(50원) 하락한 953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4%(300원) 내린 1만7950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1.78%(180원) 낮아진 9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2.02%(850원) 하락한 4만1200원에, 하림 주가는 2.23%(65원) 내린 2855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2.24%(1500원) 떨어진 6만56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34%(7천 원) 하락한 29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2.94%(500원) 내린 1만650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2.99%(550원) 떨어진 1만78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3.17%(5천 원) 하락한 15만2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3.38%(850원) 내린 2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3.49%(95원) 떨어진 2625원에, 삼양사 주가는 3.55%(1600원) 하락한 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3.79%(1만4천 원) 내린 35만5천 원에, 사조산업 주가는 4.81%(1500원) 떨어진 2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4.97%(3천 원) 하락한 5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