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멈춘 소하리공장 하루 만에 가동 재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6-12 11:4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공장이 하루 만에 가동을 재개했다.

12일 경기 광명시와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11일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가동을 중단했다가 이날 생산을 재개했다.
 
기아차,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멈춘 소하리공장 하루 만에 가동 재개
▲ 기아차 소하리공장.

기아차는 11일 엔진생산 라인을 뺀 나머지 생산라인의 가동을 멈추고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소하리 공장은 하루 가동을 중단하면서 자동차 1300여 대 생산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파악된다.

기아차는 앞서 11일 소하리 공장 직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직원 A씨는 10일 오후 서울 고대구로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직원 C씨도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기아차 직원 확진자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다”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