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I와 협력, 채희봉 "신규사업 발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6-12 11:3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스공사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I와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4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채희봉</a> "신규사업 발굴"
▲ 11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ENI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I와 에너지 분야에서 새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가스공사는 11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본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이탈리아 에너지기업인 ENI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가스공사와 ENI는 △자원 탐사 및 개발 △액화천연가스(LNG) 하류(액화한 천연가스를 기화시켜 배광망을 통해 공급하는 단계) 인프라 구축 △저탄소 에너지 확대(수소·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가스공사와 ENI는 10년 동안 아프리카·중동·동남아시아·지중해 등지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협력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잠비크 4구역 및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두 회사가 힘을 모아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한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고 가스공사는 덧붙였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가스공사의 오랜 파트너인 ENI와 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며 “앞으로 제2의 모잠비크 및 주바이르 프로젝트를 목표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자”고 말했다.

클라우디오 데스칼찌 ENI 사장은 “ENI의 목표는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단계에서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가스공사와 협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ENI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